징롱이 일을 냈습니다.
COFFEE DETAIL
Name : Taiwan Jing-long SL34 Natural
Country : Taiwan
Farmer : Tony
Altitude : 1,400m
Variety : SL34
Process : Natural
Roasting : Light
Note : Blueberry Orange Peach Juicy
재고량 20개
용량 50g
STORY
대만은 딱 2개의 품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게이샤와 SL34입니다.
"왜 하필 SL34인가요?"
대만 분들께 물어본적이 있는데,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대만 사람들이 SL34같이 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것을 전문적으로 생각합니다"
너무 예상과도 다른 대답이었지만, 여기에서도 대만의 성향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대만은 저가의 커피를 대량생산하기보다, 퀄리티를 높이고 그들의 기술력을 통해서
더 나은 커피를 만들고자 하는 마인드가 늘 기반이 되어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2개의 SL34는
최근 대만을 다니면서 제가 가장 탁월하다고 느낀 커피들입니다.
남은 양이 너무 적어서,
제가 엄청 아끼다가 이제 판매를 합니다. ㅎㅎㅎ
1. 대만 징롱 SL34 내추럴
올해 징롱 농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서 생산량이 3분의 1로 급감을 했는데,
그로인해서 저와 의기투합을 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시도와 퀄리티를 높이는 것만 해보자!
그리고 SL34는 무조건 내추럴로 발효 온도를 조금 높여서 만들어봐달라고 했는데,
진짜... 잘했습니다. 과일향과 단맛이 일품인 커피가 탄생했습니다.
2. 대만 선릿 SL34 허니
2024년 대만 CoE에서 심사위원들을 모두 현혹시킨 커피가 하나 있었습니다.
1위에서 10위까지 대부분이 게이샤였는데, 90점이 넘는 점수로 2위를 한 SL34가 있었습니다.
진득한 단맛과 산미가 너무나 매력적인 커피였어요.
파나마 블랙문 치로소처럼 복숭아같은 산미가 일품이었죠.
작년부터 이 농장을 수소문하다가 올해 드디어 연락이 닿아서
CoE Lot의 2025년 버전을 구해올수 있었습니다.
전량 사오고 싶었는데 남아있는 양이 많지 않았어요 ㅎㅎ
오늘 소개할 두가지 커피는 같은 SL34이지만, 대만에서도 완전히 다른 지역의 다른 가공을 했습니다.
맛도 확연히 다를거에요.
징롱의 SL34는 내추럴 가공의 진수를 느끼실수 있을것이고,
선릿의 SL은 이 품종을 한계점까지 끌어올린 프로듀서의 노력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두가지 커피는 2025년 꼭 경험하셔야할 커피라고 자부합니다.
DELIVERY
블랙로드 생두는 주문 다음날 대부분 발송됩니다!
조금 더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송관련 문의는 010.4535.2941로 부탁드립니다.
커피도감
블랙로드에서는 여러분들의 커피라이프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드리기위해서 커피도감 앱을 개발했습니다.
여러분이 드시는 커피들을 기록도하실수 있고, 커피를 재밌게 배워가실수도 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 링크열기
애플 : 링크열기
배송안내
- 상품은 우체국으로 발송되며, 구매 후 2-5일 이내 수령이 가능합니다. (주말/공휴일 제외)
- 배송지역은 전국 가능합니다.
- 배송비용은 총 결제 금액 50,000원 미만일 경우 3,000원이 추가 됩니다. (제주도; 3000원)
- 전날 12(오전)시까지 결제 완료된 주문에 한하여 당일 발송되며, 주말/공휴일은 발송이 없습니다.
- 상품의 재고 상황에 따라 하루정도 지연 발송 될 수 있습니다.
- 조기 품절 및 제품 디테일 변경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자명이나 입금액이 다를 경우, 커핑포스트(010-2241-244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교환/반품
* 커핑포스트의 모든 원두는 로스팅 후 10일 이내에 판매합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은 상품 수령후 7일 이내에 커핑포스트로 도착해야 하고, 교환/반품시 배송비는 고객부담 입니다.
- 상품 하자 및 오배송 등의 사유로 교환/반품시 상품 수령후 2주 이내에 커핑포스트에 도착해야하며, 반품 비용은 커핑포스트에서 부담합니다.
- 단순 변심으로 인한 제품 반품 시에는 왕복 배송비를 모두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교환/반품/환불 불가기준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 구매 상품의 구성품이 누락된 경우
- 기타(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관련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징롱이 일을 냈습니다.
COFFEE DETAIL
Name : Taiwan Jing-long SL34 Natural
Country : Taiwan
Farmer : Tony
Altitude : 1,400m
Variety : SL34
Process : Natural
Roasting : Light
Note : Blueberry Orange Peach Juicy
재고량 20개
용량 50g
STORY
대만은 딱 2개의 품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게이샤와 SL34입니다.
"왜 하필 SL34인가요?"
대만 분들께 물어본적이 있는데,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대만 사람들이 SL34같이 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것을 전문적으로 생각합니다"
너무 예상과도 다른 대답이었지만, 여기에서도 대만의 성향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대만은 저가의 커피를 대량생산하기보다, 퀄리티를 높이고 그들의 기술력을 통해서
더 나은 커피를 만들고자 하는 마인드가 늘 기반이 되어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2개의 SL34는
최근 대만을 다니면서 제가 가장 탁월하다고 느낀 커피들입니다.
남은 양이 너무 적어서,
제가 엄청 아끼다가 이제 판매를 합니다. ㅎㅎㅎ
1. 대만 징롱 SL34 내추럴
올해 징롱 농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서 생산량이 3분의 1로 급감을 했는데,
그로인해서 저와 의기투합을 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시도와 퀄리티를 높이는 것만 해보자!
그리고 SL34는 무조건 내추럴로 발효 온도를 조금 높여서 만들어봐달라고 했는데,
진짜... 잘했습니다. 과일향과 단맛이 일품인 커피가 탄생했습니다.
2. 대만 선릿 SL34 허니
2024년 대만 CoE에서 심사위원들을 모두 현혹시킨 커피가 하나 있었습니다.
1위에서 10위까지 대부분이 게이샤였는데, 90점이 넘는 점수로 2위를 한 SL34가 있었습니다.
진득한 단맛과 산미가 너무나 매력적인 커피였어요.
파나마 블랙문 치로소처럼 복숭아같은 산미가 일품이었죠.
작년부터 이 농장을 수소문하다가 올해 드디어 연락이 닿아서
CoE Lot의 2025년 버전을 구해올수 있었습니다.
전량 사오고 싶었는데 남아있는 양이 많지 않았어요 ㅎㅎ
오늘 소개할 두가지 커피는 같은 SL34이지만, 대만에서도 완전히 다른 지역의 다른 가공을 했습니다.
맛도 확연히 다를거에요.
징롱의 SL34는 내추럴 가공의 진수를 느끼실수 있을것이고,
선릿의 SL은 이 품종을 한계점까지 끌어올린 프로듀서의 노력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두가지 커피는 2025년 꼭 경험하셔야할 커피라고 자부합니다.
DELIVERY
블랙로드 생두는 주문 다음날 대부분 발송됩니다!
조금 더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송관련 문의는 010.4535.2941로 부탁드립니다.
커피도감
블랙로드에서는 여러분들의 커피라이프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드리기위해서 커피도감 앱을 개발했습니다.
여러분이 드시는 커피들을 기록도하실수 있고, 커피를 재밌게 배워가실수도 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 링크열기
애플 : 링크열기
배송안내
- 상품은 우체국으로 발송되며, 구매 후 2-5일 이내 수령이 가능합니다. (주말/공휴일 제외)
- 배송지역은 전국 가능합니다.
- 배송비용은 총 결제 금액 50,000원 미만일 경우 3,000원이 추가 됩니다. (제주도; 3000원)
- 전날 12(오전)시까지 결제 완료된 주문에 한하여 당일 발송되며, 주말/공휴일은 발송이 없습니다.
- 상품의 재고 상황에 따라 하루정도 지연 발송 될 수 있습니다.
- 조기 품절 및 제품 디테일 변경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자명이나 입금액이 다를 경우, 커핑포스트(010-2241-244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교환/반품
* 커핑포스트의 모든 원두는 로스팅 후 10일 이내에 판매합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은 상품 수령후 7일 이내에 커핑포스트로 도착해야 하고, 교환/반품시 배송비는 고객부담 입니다.
- 상품 하자 및 오배송 등의 사유로 교환/반품시 상품 수령후 2주 이내에 커핑포스트에 도착해야하며, 반품 비용은 커핑포스트에서 부담합니다.
- 단순 변심으로 인한 제품 반품 시에는 왕복 배송비를 모두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교환/반품/환불 불가기준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 구매 상품의 구성품이 누락된 경우
- 기타(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관련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