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명 : Bolivia Finca Senda Salvaje Geisha Washed
원산지 : Bolivia
지역 : Caranavi, Yungas, La Paz
농부 : Deysi Ramos Carrillo
고도 : 1,750m
품종 : Geisha
가공법 : Wahsed
향미 : 파인애플 스파클링 자스민 브라운슈가
재고량 : 20kg
용량 : 1kg
판매가 : 130,0000원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화려한 커피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커피는 항상 다릅니다.
이 커피는 저에게 그런 커피였습니다.
”커핑”후 좋은 컵들이 많지만,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는 “어서 한잔 마셔보고 싶다”는 커피.
그게 바로 “볼리비아 센다 살바예 프레지덴셜 컵 챔피언”이었습니다.
공식 스코어는 89점대였고,
볼리비아의 커피 대회인 프레지덴셜 컵에서 1위를 한 커피죠.
정말 감사하게도 블랙로드에서 이 커피를 함께 낙찰 받을수 있었습니다.
(@hbbronzecoffeebar, @coffee_bear_sommelier과 함께! )
이 커피의 가장 놀라운 부분은 파인애플같은 산미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발효된 파인애플의 찌르는 산미가 아닌,
정말 달콤하고 입안에 군침이 가득 돌게하는 선명한 파인애플느낌이었죠.
그래서일까요?
커피를 테이스팅하며 스파클링한 느낌까지 감돕니다.
근데 이 느낌이 꽤 강력했던것 같은게 저말고 그런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파인애플 같아요, 스파클링해요”
볼리비아는 저에게 상당히 신비로운 산지입니다.
유명한 커피 산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늘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볼리비아를 다녀온 커피인들도 그리 많지 않죠.
다녀온 사람마다 “미친듯이 힘들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줍니다.
너무 높은 고도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인간이 살기 힘들수록 커피는 맛있는 법이죠.
정말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떤 환경과 사람들이 이런 커피를 만들어낸것일까요?
화려하고 맛있는 커피는 많습니다.
하지만 올해 여러분의 기억에 가장 남는 한잔이 될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생두는 20킬로 정도 소량 판매 예정입니다.
(일요일 6시에 오픈)
원두로는 100개 한정판매됩니다.
구매전 필독사항
✓ 배송 관련
블랙로드 생두는 월~금요일 순차적으로 진공포장되어 배송이 됩니다. 배송이 물량이 많은시 2~3일까지도 시간이 걸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송관련 문의는 010.4535.2941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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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 품절 및 제품 디테일 변경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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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Bolivia Finca Senda Salvaje Geisha Washed
원산지 : Bolivia
지역 : Caranavi, Yungas, La Paz
농부 : Deysi Ramos Carrillo
고도 : 1,750m
품종 : Geisha
가공법 : Wahsed
향미 : 파인애플 스파클링 자스민 브라운슈가
재고량 : 20kg
용량 : 1kg
판매가 : 1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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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커피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커피는 항상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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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후 좋은 컵들이 많지만,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는 “어서 한잔 마셔보고 싶다”는 커피.
그게 바로 “볼리비아 센다 살바예 프레지덴셜 컵 챔피언”이었습니다.
공식 스코어는 89점대였고,
볼리비아의 커피 대회인 프레지덴셜 컵에서 1위를 한 커피죠.
정말 감사하게도 블랙로드에서 이 커피를 함께 낙찰 받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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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피의 가장 놀라운 부분은 파인애플같은 산미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발효된 파인애플의 찌르는 산미가 아닌,
정말 달콤하고 입안에 군침이 가득 돌게하는 선명한 파인애플느낌이었죠.
그래서일까요?
커피를 테이스팅하며 스파클링한 느낌까지 감돕니다.
근데 이 느낌이 꽤 강력했던것 같은게 저말고 그런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파인애플 같아요, 스파클링해요”
볼리비아는 저에게 상당히 신비로운 산지입니다.
유명한 커피 산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늘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볼리비아를 다녀온 커피인들도 그리 많지 않죠.
다녀온 사람마다 “미친듯이 힘들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줍니다.
너무 높은 고도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인간이 살기 힘들수록 커피는 맛있는 법이죠.
정말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떤 환경과 사람들이 이런 커피를 만들어낸것일까요?
화려하고 맛있는 커피는 많습니다.
하지만 올해 여러분의 기억에 가장 남는 한잔이 될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생두는 20킬로 정도 소량 판매 예정입니다.
(일요일 6시에 오픈)
원두로는 100개 한정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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