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잠깐 들어왔다가 1초만에 솔드아웃되었던,
페르가미노 티피카입니다.
티피카는 참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요.
그리고 어떤 떼루아와 만나는지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지죠.
현시점 최고의 떼루아라 불리는 밤비토지역에서 자란 티피카를 만나보세요.

COFFEE DETAIL
Name : Panama El Pergamino Typica Honey
Country : Panama
Farmer : Lucich Family
Altitude : 1900m
Variety : Typica
Process : Honey
Note : Blueberry Grape Peach Supersweet Brownsugar
Stock 20EA
QTY 50g / 200g
STORY
티피카 품종은 투명하다.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저는 티피카품종이 어떤 맛을 나타내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버본의 한 계열인 SL28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떼루아에서
토마토나 브라운슈가 같은 맛, 그리고 바디감을 나름대로 균일하게 나타내는 편입니다.
(물론 가공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이샤도 마찮가지죠.
게이샤는 특히나 한번 제대로된 커피를 맛보게 되면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근데 이 티피카는 커피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어떤 맛과 향을 중점적으로 전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밸런스가 좋다"
한때는 티피카를 소개할때 이런 표현을 늘 하고는 했지만,
여러가지 커피들을 블라인드로 두고, 밸런스가 좋은 티피카를 찾아보라고하면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못찾겠어요!
근데 최근에 느낀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티피카의 특징은 품종 그 자체의 캐릭터가 아니라 투명하게 무언가를 잘 드내는 것이 아닐까?
가공을하면 그 가공의 캐릭터를 참 잘 드러내고,
특정 떼루아에 들어가면 그 떼루아를 참 잘 반영한다는 것이었죠.
이런 느낌을 받은것이 얼마전 맛봤던 에스메랄다의 SL34때문이었습니다.
SL34도 티피카의 한 계열인데 에스메랄다의 SL34는 제가 알던 티피카와는 또 조금 달랐거든요.
1800m에서 자라서 그런지 꽃향기와 특유의 과일같은 산미와 허브느낌이 동시에 풍겼습니다.
근데 대만의 SL34(티피카)는 또 파카마라같은 맛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1400m라는 낮은 고도에서 자라기 때문이것도 같습니다.
커피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온지 어느새 10년이 다 되었지만,
무수히 많은 티피카를 맛봐오면서 느낀점이 이것이라니 조금 허무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품종 아닐까요?
오늘 소개할 티피카는 그런면에서 극강의 티피카라고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떼루아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페르가미노" 농장의 티피카 허니입니다.
페르가미노에서는 게이샤보다 생산량이 적기때문에
가장 희소한 품종입니다.
언젠가 블랙문 치로소의 대항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지금은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니!
더 가격이 올라가기전에 꼭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솔드아웃되기전에 어서 구매하세요!
올해 초에 구매 못하신분들!



RECIPE
동봉된 레시피를 참조해주세요
STORAGE
Light Roast : 너무 약하게 볶여진 커피는 일주일정도의 기간을 두고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Medium Light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Medium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Dark Roast : 최대한 빠르게 소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송되는 봉투보다는 직접 구매하신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것을 더욱 추천드립니다.
상온에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면 더 오래 드실수 있습니다.
DELIVERY
블랙로드 원두는 월~금요일 순차적으로 로스팅되어 배송이 됩니다. 배송이 물량이 많을시 3~4일까지도 시간이 걸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배송일 기준 10일이내의 상품을 보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송관련 문의는 010.4535.2941로 부탁드립니다.
ROAST
블랙로드커피에서는 두가지 로스팅 머신을 사용중입니다.
약배전에 최적화되어있는 Loring S7과 COFFED !
"다양성"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도록 실험과 철저한 QC를 통해 지속적으로 로스팅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커피도감
블랙로드에서는 여러분들의 커피라이프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드리기위해서 커피도감 앱을 개발했습니다.
여러분이 드시는 커피들을 기록도하실수 있고, 커피를 재밌게 배워가실수도 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 링크열기
애플 : 링크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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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Panama El Pergamino Typica Honey
Country : Panama
Farmer : Lucich Family
Altitude : 1900m
Variety : Typica
Process : Honey
Note : Blueberry Grape Peach Supersweet 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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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Y 50g / 200g
STORY
티피카 품종은 투명하다.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저는 티피카품종이 어떤 맛을 나타내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버본의 한 계열인 SL28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떼루아에서
토마토나 브라운슈가 같은 맛, 그리고 바디감을 나름대로 균일하게 나타내는 편입니다.
(물론 가공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이샤도 마찮가지죠.
게이샤는 특히나 한번 제대로된 커피를 맛보게 되면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근데 이 티피카는 커피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어떤 맛과 향을 중점적으로 전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밸런스가 좋다"
한때는 티피카를 소개할때 이런 표현을 늘 하고는 했지만,
여러가지 커피들을 블라인드로 두고, 밸런스가 좋은 티피카를 찾아보라고하면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못찾겠어요!
근데 최근에 느낀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티피카의 특징은 품종 그 자체의 캐릭터가 아니라 투명하게 무언가를 잘 드내는 것이 아닐까?
가공을하면 그 가공의 캐릭터를 참 잘 드러내고,
특정 떼루아에 들어가면 그 떼루아를 참 잘 반영한다는 것이었죠.
이런 느낌을 받은것이 얼마전 맛봤던 에스메랄다의 SL34때문이었습니다.
SL34도 티피카의 한 계열인데 에스메랄다의 SL34는 제가 알던 티피카와는 또 조금 달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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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만의 SL34(티피카)는 또 파카마라같은 맛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1400m라는 낮은 고도에서 자라기 때문이것도 같습니다.
커피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온지 어느새 10년이 다 되었지만,
무수히 많은 티피카를 맛봐오면서 느낀점이 이것이라니 조금 허무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품종 아닐까요?
오늘 소개할 티피카는 그런면에서 극강의 티피카라고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떼루아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페르가미노" 농장의 티피카 허니입니다.
페르가미노에서는 게이샤보다 생산량이 적기때문에
가장 희소한 품종입니다.
언젠가 블랙문 치로소의 대항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지금은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니!
더 가격이 올라가기전에 꼭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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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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